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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슈이프 2017.10.10 06:05

 

언제나처럼의 지름이다. 0엔으로 표시된거 말고(캔슬된 암울한 주문이다) 위의 두개, 한번에 질러도 될 걸 두번 나눠서 질러서 배송비도 두 번 내야하는 멍청한 짓거리를 했지만, 아무튼간에 지름이다. 분명 더 살게 없다고 했었는데...역시 그럴리 없나 보다. 간만에 블로그를 위해 키보드를 잡는 것도 있으니, 차근차근 알아보자.

 

雲呑深空「空を飛ぶ、7つ目の魔法。」 ソフマップ特典

쿠모노미 미소라 「하늘을 나는, 7번째의 마법.」 소프맵 특전

 

전화카드다. 인생작품의 메인 히로인이자, 현재 필자의 취향을 정립시킨 신적인 존재다. 전처인 사나쨩과 현처인 치노쨩보다 더 높은 차원에 있는 여신님. 적발에 적당히 긴 머리, 타올로 가렸지만 젖어서 비치는 몸매 + X두까지.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놓칠수가 없었다. 09년도 작품이라 굿즈가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는데, 생에 한개라도 건질수 있어서 다행이다.

 

真夏の夜の雪物語 -MIDSUMMER SNOW NIGHT-[初回限定版]

한여름 밤의 눈 이야기 -MIDSUMMER SNOW NIGHT- [초회한정판]

 

게임이다. 인생작품 반열까지는 아닌데, 좋아하는 일러레분이(Mikeou) 맡은 작품이고 이때(11년도)의 작화를 유난히 좋아하기 때문에 질렀다. 사실 게임은 크게 관심 없고 초회한정판에 딸려오는 특전에 끌렸지만 말이지. 눈으로 뒤덮인 청녀마을이라는 곳의 전설(?)과 얽히게 된 주인공이 그 전설과 관련된 히로인들의 이야기를 알아내는게 작품을 관통하는 큰 주제. 일러레분 때문에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기대하지 않았던 스토리가 꽤 흥미로웠던 관계로 인상에 깊게 남은 작품이다.

 

風祭愛奈「真夏の夜の雪物語」 げっちゅ屋特典

카자마츠리 마나 「한여름 밤의 눈 이야기」 겟츄 특전

 

전화카드다. 왼쪽이다. 둘다 겟츄 특전인데 왼쪽은 전화카드고 오른쪽은 B2사이즈의 태피스트리다. 이번에 왼쪽의 전화카드를 사면서 특전 세트를 완성했다. 오른쪽에 있는 태피스트리를 사면서도 착의 상태의 왼쪽 일러에 더 끌렸었고 벼르고 있다 보니 나오게 되었다. 냅다 구입. 오른쪽의 시츄나 표정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괴롭히고 싶은건 역시 왼쪽의 일러같은 시츄다.

 

秋ヶ瀬希美 エロメイド抱き枕カバー 「真夏の夜の雪物語」 C81グッズ

아키가세 노조미 에로 메이드 다키마쿠라 커버「한여름 밤의 눈 이야기」 C81 굿즈

 

다키마쿠라 커버다. 살까말까 수십번 망설이다가 결국 샀다. 사기에는 아쉽고 안사기에도 아쉬운 그런 느낌이였거든. 메이드 쪽은 에로도가 미묘하게 모자르고 평상복 쪽은 옷 디자인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구입한 지금도 살짝 찝찝한 기분이 든다. 뇌내망상 돌리기에는 10% 모자라다...메이드라는 컨셉이 없었다면 안 샀었을걸.

 

風祭愛奈 兄さん大好き 抱き枕カバー 「真夏の夜の雪物語」 C81限定

카자마츠리 마나 오빠 좋아해 다키마쿠라 커버 「한여름 밤의 눈 이야기」 C81한정

 

이건 비교용 커버. 참 만족하면서 쓰고 있긴 한데 수위가 너무 높아서 대놓고 쓰기에는 좀 그런 커버다. 가지고 있는 커버들 중 에로도 측면에서는 가장 만족하고 있다. 이것과 비교해보면 노조미 커버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좀더 강한 수위를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 일러레분이 이렇게 과격하게 그린 적이 없다. 이분이 그린 다키마쿠라 커버 중 직접적인 성X묘사를 하는 다키마쿠라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것보다 과격한 느낌은 들지 않아서 말이지. 무튼 이 작품 굿즈는, 느리게나마 꾸준히 모을 것 같다. 연식이 좀 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그게 굿즈 모으는데 큰 걸림돌은 아니니까.

 

 

 

그런데 스루가야, 해외발행카드라고 리젝을 먹은 경험이 있어서, 커버와 소프맵 특전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겟츄 특전과 게임은 이미 일본에서 출발해 현재 고양시에 있는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같은 카드로 같은 사이트에서 결제한 거래 두 건 중 하나는 거절당했고 하나는 무사히 결제된거 보면 액수에 따라 리젝 여부가 갈리는거 같은데, 그 기준을 모르니 불안불안하다. 리젝된거 홀딩 푸는거 정말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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