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isée

주문은 토끼입니까 카페. 본문

취미/아키바

주문은 토끼입니까 카페.

슈이프 2018.03.01 05:56


애니플러스가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극장판 '디어 마이 시스터'를 개봉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결과물. 주문은 토끼입니까 콜라보 카페에 갔다왔다. 극장판 일반상영도 귀찮아서 안갔는데, 이건 가게 되었다...뭐, 그럴수도 있지. 3주차 5주차 총 두번 방문했다. 참고로 사진에는 2월 21일까지로 기간이 나와있는데, 6주차인 3월 7일까지 연장운영이 결정되었다. 혹 방문할거라면, 아직 시간이 있다.


Apple iPhone 8 / Auto


3주차 방문 이야기부터. 방문일은 2월 11일 일요일. 멀다고 내키지 않아하는 친구 3명을 모아모아(꽤나 억지를 부렸다) 총 4명이서 2월 21일에 방문했다. 당시 특전은 포토카드였고. 원래 목적은 '치노쨩이 나온 포토카드 한장만이라도 건져보자!' 였는데, 친구들이 그냥 쿨하게 포토카드를 던져줘서 그 주차의 카드를전부 모으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서야 느끼는 건데, 이거 진짜 애물단지야. 도대체 어떻게 써먹어야하지. 


Apple iPhone 8 / Auto


이건 5주차 특전인 코스터(컵받침)이다. 방문일은 2월 25일 일요일. 연장운영은 전혀 생각도 못한 채 정말 우연히 재방문하게 되었다. 5~6주차 특전은 이 두개 외에도 마야가 단독으로 그려져있는 코스터까지 하여 총 3개다. 당연하지만 나는 메구가 나왔고, 왼쪽의 치노 코코아 모카가 그려진 코스터는 같이 간 지인이 그냥 줬다. 

Apple iPhone 8 / Auto


팬(또는 호갱)을 위한 아주 훌륭한 장소였다. 주문한건 카푸치노(당연하다), 래빗 케이크. 치노의 우승 케이크 등 조금 비싼 메뉴는 품절이였다. 케이크 우측에 있는건 캐릭터가 인쇄되어있어 도무지 먹기가 곤란한 '주문은 초코입니까'의 박스 되시겠다. 발렌타인데이가 한참 지났지만, 사온지 20일이 넘은 지금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카푸치노와 케이크만 먹은 셈이 됬는데, 으음...맛은 그냥 그랬다.


정말 할 이야기 없다. 카페 내부가 궁금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 같고, 나도 곧 사진첩에서 지워버리지 않을까 싶거든. 고로 이 글은 여기서 끝.


3 Comments
댓글쓰기 폼